대한민국 영상 편집의 중심, 한국영상편집기자협회
전국언론노동조합(언론노조, 위원장 이호찬)은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한 보도준칙을 28일 발표했다.
준칙은 ▲여론조사 보도의 오차범위 유의 ▲취재자료의 AI 조작 여부 확인 ▲무비판적 ‘따옴표 보도’ 지양 ▲정책·공약 검증 ▲지역주의 자극 보도 자제라는 5개 큰 항목으로 구성돼있으며, 항목별 3~5개의 세부 실천사항과 함께 내외의 부당한 보도 개입을 거부할 것을 선언했다(전문 하단 게재).
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그동안 보도에서 자주 지적되어 온 문제를 중심으로 담되 기존 심의규정과 중복되는 사항은 생략하고, 지방선거 보도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내용을 반영한다는 원칙 아래 내부 회의와 각 지·본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준칙을 마련했다.
언론노조는 이번 준칙을 소속 지·본부에 전달해 현장 기자들이 숙지할 수 있게 하고, 앞으로 선거보도에서 이들 원칙이 잘 지켜지는지 점검할 예정이다.
이하 첨부파일에 준칙 전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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